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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PC

로봇의 반란 화려한 액션 'Strange ON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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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로봇 관련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옛날 만화 또는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로봇들이

현재 걷거나 서빙하고 있고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욱 많은

분야에서 로봇이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멸망한 인류에 희망이 있었으니 스캐빈저 시대에

싸워 나가는  'Strange ONE'를 리뷰해보았다.

 

 

'Strange ONE'는 KINGSPEAR CLAN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로봇과 스캐빈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멸망한 인류에 많은 로봇이 장악하고 있고 이에 스캐빈저는 인류를 다시 되돌려 받기 위해

수 많은 전투를 겪으며 성장한다.

 

'Strange ONE'의 스토리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현재 많은 로봇 연구가 진행 되고

있고 현재 사회에서도 적지만 같이 공존하는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인간과 로봇의 공존은 실패로 돌아갔고 치열한 전투가 시작 된다.

 

 

화려한 전투만이 아닌 다양한 퍼즐

 

'Strange ONE'의 장점은 완성도 높은 전투와 탄탄한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수 많은

적을 처치해야 하는데 다양한 패턴을 가진 적이 등장하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필요로 한다.

스캔하고 총으로 적의 약점을 공격해 처치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총알 회복을 위해서는

공격하지 않고 일정 거리를 뛰어 다녀야 탄창이 회복 된다.

 

제한 된 탄수와 탄창을 회복하기 위한 제약 때문에 플레이어는 더욱 신중하게 탄약을 소비해야 하며

적의 약점을 보다 확실하게 공략해야 한다.

 

적과의 전투 뿐만 아니라 점프를 활용한 퍼즐 장르의 맵도 등장하기 때문에 타이밍도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사라지는 발판에 적이 돌다다니며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빠른 컨트롤도 필요로 한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먼저 마우스 감도 부분에서 나타났는데 초기 버전인 20의 경우 너무 마우스가

휙휙 돌아가 감도 조정을 했는데 상당히 예민해 6~7정도로 적용하고 플레이 했는데 전투 장면에도

감도가 같이 공유 되기 때문에 이러한 퍼즐 요소에서는 적당했지만 빠르게 적의 약점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빠른 감도가 필요해 상당히 불편했었다. 게다가 점프 요소 부분에서 발판 뿐만 아니라 크고 동그란

파이프를 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미끄럽게 구성 되어 있어 미끄러져 죽는 상황이

많이 발생 되었다. 감도 부분을 더 신경 써주었으면 한다.

 

 

약점 공략 보스 패턴

 

'Strange ONE'의 특징 중 하나는 보스의 체력이 표기 되지 않으며 따로 보스를 공략하지 않고 약점을 공략 해야

한다는 점인데 패턴 공략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힘들게 보스를 공격하면서 진행 하던 타 게임과 달리 보스 주변에 떠 다니는 중요한 몬스터를 공격해

한방 한방으로 보스의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체력이 소비 되는 것에 게임을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보스 주변에 떠다니는 로봇을 공격하면 보스는 괴로워하며 패턴이 변경 되고 떠다니는 로봇도

바닥에서 올라오거나 여러마리가 등장해 혼란을 주는 장면이 나타나며 보스가 바닥을 때리는 패턴에서는

효과음이 상당히 절묘하게 잘 표현 되어 있었다.

 

보스전에서 아쉬운 점은 수비하는 보스부분인데 제한 된 탄약을 활용해 적을 처치하는데 있어 탄약과

회복하는 시간에 비해 적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걸어다니는 지뢰 같은 몬스터 경우 몸으로 부딪히고

약점을 찾아 공격해야 하는데 그 상황에서 공중 적의 공격이 무수하게 들어오니 탄약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적의 공격을 피하고 수비하는데 상당히 버거운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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