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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모바일 게임 이렇게만 나와줘도 혜자 가디언 테일즈(GUARDIAN TALES) 리뷰 2020년 7월 16일 콩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 게임즈에서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GUARDIAN TALES)가 출시 되었다. 콩스튜디오는 외국 기업으로 한국에는 콩스튜디오코리아로 운영하고 있고 던전 링크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15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기업이다. 사실 필자는 인앱 결제가 넘쳐나는 무료 모바일 게임은 거의 리뷰를 안 하는 편인데 이번 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해보고 리뷰를 작성해 많은 유저가 유입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포스팅하게 되었다. 가디언 테일즈(GUARDIAN TALES)도 다른 게임과 같이 수집형 게임이긴 하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큰 장점을 나열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도트 그래픽과 풍부한 스토리 많은 모바일 게임이 도트 그래픽으로 출시된 이력이 있.. 더보기
게임과 역사 공부를 한번에 '한국사RPG 난세의 영웅' 리뷰 수 많은 역사는 구전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문자 또는 여러 기호를 통해 기록하고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기록들은 현재 많은 역사학자들이 분석하고 있고 지금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서적을 활용해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수 많은 전문적인 저자들이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용어와 사진을 활용해 이해를 높이고 있거나 연령층을 낮춰 만화를 활용해 더욱 집중을 높이고 있다. 나아가 스마트폰과 PC가 보편화 되면서 역사 게임도 등장하게 되었고 이러한 노력으로 출시 된 '한국사RPG 난세의 영웅'을 리뷰하려고 한다. '한국사RPG 난세의 영웅'은 투캉프로젝트에서 개발해 출시한 부분유료 모바일 게임이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전기까지 출시 되어 있고 1.. 더보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오리와 도깨비불) 리뷰 https://youtu.be/_HDtm9r0TpA 게임에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음향, 그래픽,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하나로 모여 하나의 게임을 만들어 낸다. 이 요소를 어떻게 게임에 잘 어울리게 표현하고 유저들에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게임의 평가가 정해진다. 오늘 리뷰할 게임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오리와 도깨비불)는(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잘 어울리며 게임에 대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많은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리와 도깨비불은 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오리와 눈먼 숲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기점으로 오리와 도깨비불 출시 기간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많은 유저가 잊지 않고 출시 되지 마자 높은 다운로드와 높은 평가를.. 더보기
흔한 것 같지만 다른 '잿빛숲(AshenForest)' 리뷰 https://youtu.be/G0AlbUm_0kM 수 많은 게임이 다양한 장르로 개발하여 출시 되고 있고 많은 유저는 다양한 게임을 접하고 있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특징은 캐릭터가 랜덤하게 생성 되는 던전을 돌고 다양한 장비를 획득하며 공략 중 캐릭터가 사망하게 된다면 다시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게임을 다시 도전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장르의 대부분의 유저는 하드코어의 유저가 대부분이고 초보 유저의 경우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그라이크의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게임에 대한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1인 개발 게임 '잿빛숲(AshenForest)'이다. '잿빛숲(AshenForest)'은 젠틀레이븐 게임즈.. 더보기
내 마음대로 꾸미는 '아쿠아리움 타이쿤' 리뷰 타이쿤이라는 게임의 장르는 경영을 하면서 최고의 위치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PC게임의 경우에는 경영에 집중되어 출시되었지만 모바일 게임의 경우는 약간 다르게 변형되어 적용되었다. 예를 들어 PC게임의 경우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대표로 들 수 있고 모바일 게임의 경우 피쳐폰 시절 한 때를 풍미했던 짜요짜요 타이쿤, 붕어빵 타이쿤을 들 수 있다. PC게임의 경우 타이쿤의 용어를 잘 대변했지만 모바일 게임의 경우는 약간 변형 되어 적용되어왔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모바일 게임이지만 PC게임처럼 타이쿤의 경영에 집중한 '아쿠아리움 타이쿤'을 리뷰하려고 한다. '아쿠아리움 타이쿤'은 NEVIL Company에서 출시한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사장이 되어 아쿠아리움을 꾸미고 고객.. 더보기
게임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INMOST(인모스트)' 심플 리뷰(꾸오기) https://youtu.be/ibkFgEUMUqY 게임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INMOST' 심플 리뷰(꾸오기) 꾸오기Tv 구독 : https://goo.gl/njz8PE 꾸오기 블로그 :http://goodtjq.tistory.com 체험기 영상(빨간색 테두리) 체험기는 게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게임을 개발 기업, 근황, 약력 등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게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로 제작합니다. 체험기 영상은 직접 구매하고 있으며 소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판단되는 게임만 체험기로 작성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략 영 www.youtube.com 게임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출시한다. 게임에 재미,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판타지 요소 등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더보기
극적인 상황에서 생존해보자 '다리밑에서 살아남기' 리뷰 필자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를 위해 약간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속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는 중이다. 얼마 전 12번 째로 후원한 모바일 게임 '다리 밑에서 살아남기'가 아쉽게도 펀딩 금액을 달성하지 못하고 무산이 되었지만 개발자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생존'이라는 키워드는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이며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다리 밑에서 살아남기'는 파스텔(Pastel)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주인공이 다리를 건너는 도중 바람에 날려 떨어졌고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다양한 재료를 수집해 탈출을 해야 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날씨 '다리밑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무료, 유료 2개의 앱을 출시했고 무료의 경우 3개의 캐릭터가 유료의 경우 .. 더보기
[구글인디게임페스티벌#2] 룸즈 : 장난감 장인의 저택 리뷰 오늘 리뷰 할 게임은 TOP3를 수상한 퍼즐 게임 '룸즈 : 장난감 장인의 저택'입니다. '룸즈 : 장난감 장인의 저택'은 이전에 출시 된 게임이고 올해의 인디게임 2015, 우수 PC게임2015에서 대상을 받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운영하면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꾸준히 사랑받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퍼즐 요소와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 '룸즈 : 장난감 장인의 저택(이하 룸즈)'는 슬라이딩 퍼즐 + 플랫포머 + 방탈출의 복합적인 요소를 가진 탈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를 움직이고 슬라이드를 통해 방의 위치도 조작해 다음 스테이지를 가기 위한 문까지 도달하면 됩니다. 총 4개의 챕터가 존재하고 96개의 메인 챕터 + 48 심화 컨텐츠가 추가되어 총 144개의 퍼즐 스테이지가 구성되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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