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일정을 짜다보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나힐, 마블마운틴 이 두 곳이 제일 많이 방문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게다가 볼거리가 많이 있는편이라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나힐 방문하면서 가는 길, 입장 방법, 코스 안내 등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나힐의 경우 패키지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아 버스로 가는 경우가 있고
그랩 어플을 통해 방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를 렌트하거나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해외에서 사고 났을 때나 다치거나 하는 여러 가지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어 그랩으로 택시를 불러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갈때는 미케비치해변에서 바나힐까지 갈 때 대략 편도 30~40만 동 왕복 60~80만 동
사이로 요금이 나왔고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 가는 동안 흥정을 통해 조율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전 8시~오후 6시 정도까지는 주차장에 대기하는 택시가 많이 있어 따로 조율하지 않아도
그랩으로 금방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는 미케비치를 기준으로 대략 45분 정도 택시로 걸렸습니다.
택시기사분과 흥정해서 왕복으로 하는 경우 가격은 저렴할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메시지로 언제 오냐고 재촉하는
택시기사분들도 있어 저는 신경 쓰는 게 싫어서 편도로만 이용했습니다.
바나힐에 도착하면 아래쪽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버스, 택시 다 주차장에서 내려주고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서 입구로 걸어가도 되고 셔틀버스가 운영 중이라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주차장과 입구까지 대략 1~2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고 셔틀버스를 타면 20초도 안돼서 도착합니다.
버스는 따로 정해진 시간 없이 바로바로 올라가고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타고 올라가셔도 됩니다.
티켓의 경우에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해도 되고 현장에서 구매해도 되는데
온라인의 경우 보통 클룩 어플을 이용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플로 구매해도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현장에서 구매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나힐 입장권의 경우 외국인, 베트남사람 이렇게 나눠져 있고 자국민은 더 할인이 됩니다.
티켓의 경우 바나힐 입장권 또는 입장권과 점심 코스를 포함한 두 가지 종류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고
바나힐 입장권만 구매해도 됩니다. 올라가면 푸드코트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점심 메뉴를 꼭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입장권의 경우 케이블카+바나힐 입장의 경우 2024 기준으로 한화로 대략 5만 원 정도입니다.
현장에서 구매할 때는 위 사진처럼 오른쪽으로 가서 구매하면 되고 카드 사용도 가능하니
비자 로고가 적힌 카드를 사용해 구매하셔도 됩니다.
입장 전 커다랑 문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산 속이고 지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우터나 일회용 우의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하고 티켓 구매할 때 설명하지만 티켓을 이미 구매 후 비가 와서 이용하지 못할 때
환불을 못한다는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날씨 상황을 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 커다란 석상 왼쪽으로 가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기 전
지도가 있어 사진을 찍고 가면 좋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you are here 여기가 현재 석상 옆이고 b1 부분이 맨 꼭대기입니다 b2라고 있는 곳이
유명한 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보통 왼쪽 코스 1번을 타고 2번으로 올라가 다리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3번을 타고 맨 위
테마파크로 올라갔다가 맨 오른쪽 A가 있는 곳에서 내려가 다시 입구로 나가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중간 두 개의 케이블카는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중간 케이블카는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길을 잘 모르겠다면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패키지로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따라가시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다양하게 꾸며 놓았는데 1번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도중 많은 곳에 푸드코트가 있고
정원, 연못, 식물 등 다양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천장에는 연꽃이나 배를 설치하기도 하고 단순히 놀이기구만 타러 가는 것이 아닌 자연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여기에서 맥주 티켓을 받았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맥주 무료로 한 잔 주는 티켓을 사용한 분이 거의 없는지 잘 안 나오는데
저는 1번에서 받았습니다. 맥주 무료로 받는 곳은 맨 위 테마파크까지 올라간 다음
21번쯤에 위치한 비어플라자로 가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티켓을 한 장 주고 흑맥주나 일반 맥주를
교환할 수 있고 아무 테이블이나 앉아서 드시면 됩니다.
따로 메뉴는 주문하지 않아도 맥주만 드셔도 됩니다.
1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보면 주위에 진짜 산 밖에 없고 나무들이 엄청 높아
그 높은 케이블카에서도 가깝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2번 종착지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가면
유명한 손이 받치고 있는 다리가 등장합니다.
관광객들이 진짜 많아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8~9시쯤 입장했었는데도 다리 위에는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
맨 위 테마파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POP 마트가 있습니다. 콜라보하면서 캐릭터를 출시하는 곳인데
스펀지밥, 나루토, 주술회전 등 다양한 게임과 콜라보한 캐릭터가 많이 있습니다.
2번 승강장에서 3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이 케이블카를 타고 1번과는 다르게
5~10분 정도면 올라가는데 맨 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서 아우터를 꼭 챙기실 바랍니다.
푸드코트도 있고 놀이기구, 다양한 맥주 등 먹거리가 많이 있어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푸트코드에서 케밥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쇠고기는 없어서 치킨 케밥을 먹어봤습니다.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라 그런지 다낭 시내에서 먹는 음식과 비교했을 때
향식료가 강하지 않고 크기도 커서 좋았습니다.
무료로 주는 맥주입니다. 크기가 그렇게 많이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에 맛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안에 식당처럼 되어 있어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분은 구매하셔도 되고 음식도 시켜서 드셔도 됩니다.
베트남 날씨는 매일 예측하기 힘들어 저렇게 안개가 짙다가도 점심 때는 해가 쨍쨍한 날도 있어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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