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 the horror game 리뷰 및 플레이 영상

이번 여름은 공포게임으로 더위를 잊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케이드형 게임 'Eye - The Haunt'로 말입니다. 이 게임 개발자는 'Paulina Pabis' 입니다. 정보를 찾아본 결과 기업이 아닌 개인이 만든 게임으로 추측이 됩니다. 홈페이지 또한 접속이 안되어 자세한 정보까지는 얻을 수 없으나 자료를 조사한 결과 개인으로 추정 됩니다. 

 'Eye - The Haunt'라는 게임의 진행 목표는 20개의 병을 모은 뒤 탈출하는게 최종적 목표입니다. 찾는 동안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공포 게임인 만큼 귀신이 돌아다니고 그것을 피해 찾고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게임의 내부적인 모습은 어두운 모습으로 가까히 가야만 밝아지며 진행 됩니다. 난이도 또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귀신만 나온다면 재미요소가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지 않아 그냥 그런 게임으로 전락 될 수 있던 공포 게임이 카메라에 접근해 실시간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의 모습이 녹화됩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이 끝나면 자신의 모습이 볼 수 있으며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시원한 에어컨을 틀고 시원한 공포게임을 즐겨보면 어떨까 합니다.

간단한 플레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