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tarve(돈 스타브) 리뷰

이번에 리뷰하는 게임은 Klei Entertainment에서 개발한 게임 Don't Starve 입니다. Klein Entertainment 회사는 Mark of the Ninja, Don't Starve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어드벤처 게임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었고 현재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c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면서 현재 커지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전략은 통했고 현재 수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Don't Starve'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무인도 살아 남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글 버전도 최적화 되었고 플레이도 잘 되고 있는 게임으로 게임의 배경은 윌슨 이라는 과학자가 과학적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낙심하여 의자에 앉아있던 중 갑자기 윌슨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그의 실험을 진전시킬 수 있는 금단의 방법이 있다며 제안한다. 윌슨은 받아들이게되었고 곧 그는 금단의 기계를 만들었지만 그는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 인기차드 유료앱으로 3위에 올라가 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조작법은 간단합니다. 터치로 진행하는 방식이며 하루하루 지나면서 살아 남고 진행하면 되는데 나무를 불태우고 숯을 얻고 새를 잡고 바위 부수고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게다가 나오는 사운드는 긴장감을 조성하고 재미적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누적 경험치를 쌓고 다음 캐릭터를 오픈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건에 의해 캐릭터들이 오픈되고 각각 캐릭터만이 가지는 능력 또한 다릅니다. 맵에 비해 아이탬 아이콘들은 작기 때문에 휴대폰으로는 불편한듯 하지만 적응하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항상 앱스토어에서 유로 앱 차트로 사진 어플이 순위를 다 먹고 있었는데 'Don't Starve'가 5위를 탈환하고 3위까지 앞으로는 1위까지도 갈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