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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나루토 건대점] 맛과 세심함 둘다 잡은 야키토리 나루토 건대점 후기

꾸오기 2024. 11.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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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곳은 꼬치집으로 유명한 야키토리 나루토 건대점입니다.

건대 입구역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고 야키토리 나루토라는 체인점이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건대 입구의 경우 젊은 사람도 많고 버스킹 하는 곳, 음식점 등 상당히 번화가라

걷기만 해도 즐거우면서도 체력적으로 힘든 곳이지만

야키토리 나루토 건대점의 경우 약간 벗어나 있어 길거리가

크게 시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7시 예약하고 갔는데도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어

놀랐습니다.

 

야키토리 나루토 건대점의 경우 입구만 봤을 때 작아 보이는 느낌이지만

안에는 상당히 깊게 되어 있고 요리하는 곳 바로 앞에 앉거나 테이블에 앉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꼬치의 속도를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늦게 나오는 것 같으면

조금 더 빠르게 달라고 주문하시면 더 빠르게 음식이 나옵니다.

 

일단 야키토리 나루토의 경우 서빙하는 분들이 다 일본분이었고 자리에 앉아

주문할 때 손소독제와 따뜻한 행주를 같이 주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점이 다른 곳과

상당히 차이가 있어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음식 메뉴의 가격대는

 

대표적으로 3 꼬치, 5 꼬치, 7 꼬치가 주력이며 12800원, 17800원, 22800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편지 봉투를 같이 주는데 편지 봉투 안에는 계절에 따라 구성 되어 있는 메뉴판이

추가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퇴근 후 방문 했던 터라 배가 고파 어묵탕을 추가로 주문했고 우동 사리를 추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절반 정도 먹었을 때 서빙하는 분이 국물을 추가로 주신다면서

따뜻한 국물을 더 주었던 점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첫 꼬치의 경우 59초 츠쿠네가 먼저 나오는데 모래시계와 같이 나오면서 59초 안에 먹는 것이

음식의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모래시계가 다 떨어지기 전에 먹을 것을 추천해 줬습니다.

 

이후 나오는 꼬치들의 경우에는 따로 모래시계 카운트를 하지 않았고 삼겹살 새우말이, 사사미, 염통, 닭 날개,

가슴연골 이렇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육즙 가득히 되어 있어 상당히 촉촉하고

음식의 나오는 속도가 적절해 이야기하면서 먹다 보면 대략 한 시간 정도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음식 나오는 속도를 빠르게 하면 더 빨리 먹을 수 있지만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염통의 경우 많은 곳이 절반을 갈라 펼쳐진 상태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통으로 나와 상당히

촉촉하면서도 육즙이 퐈앙 하고 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추가로 맥주를 마셨는데 산토리 생맥주의 경우 상당히 크리미해 목 넘김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 있는 생맥주는 주문하면서 이렇게 크리미 했던 적은 호가든이었던 거 같은데

두번째로 마셔본 크리미 한 느낌의 생맥주라 좋았습니다.

 

음식을 다 먹으면 후식 메뉴도 나오는데 곡물맛 나는 음료에 제티를 섞은 맛?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 것 같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아침햇살 음료 같은 느낌에 마지막에는 물에 탄 묽은 제티 느낌이

납니다.

 

계산을 끝내고 나올 때 점원분이 나오면서 레모나도 챙겨주시는 모습이 더욱 인상 깊어

건대 입구 쪽에 일이 생기면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른 꼬치집을 가본 적이 없어 가격대가 대략 3~4천 원인걸 감안하면 약간은 비싼 느낌이긴 합니다.

여러 정보를 들었을 때 유명한 꼬치 브랜드가 토리키조쿠라고 알고 있고 홍대점에 오픈하면서

정말 먹기 힘든 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에 방문하게 되면 비교하면서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여행, 음식 리뷰는 내돈 내산으로 어떠한 원고료도 지급 받지 않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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