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죽는 방법 시리즈 게임] 'Dumb Ways to Climb' 플리더스 서포터즈 선정 테스트

게임 리뷰/모바일

꾸오기 2024. 8. 26. 12:00

어떤 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공포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게 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은 공포스럽게 느껴지고 영상, 만화 다양한 부분에서 공포스러운 부분으로 표현되고 제작되는

점이 많은데 이것을 신나는 멜로디와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3억뷰를 달성한 애니메이션이 있다.

실제로 있던 사례를 참조해 제작 된제작된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았고 공익 목적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나아가 게임으로까지 제작되었고 그 게임이 ' Dumb Ways to Die(바보같이 죽는 방법) '이다.

게임으로 출시된 바보같이 죽는 방법은 5천만 넘는 다운로드 기록을 가지고 있고 평점 또. 3.8을 리뷰는

54만 건을 넘게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을 개발한 PlaySide Studios Ltd에서 이번 후속작인 'Dumb Ways to Climb'이 출시되었다.

현재 '플리더스'에서 2024년 8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테스트 게임 'Dumb Ways to Climb'

은 역주행하고 있는 게임이다. 요즘 대세는 역주행인데 특히 음악 부분에서 역주행이 인기가 있는 편이고 게임에서 역주행은

사실상 어려운데 최근 유명한 사람이 플레이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역주행하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조작 방식과 목적은 단순한데 사물을 밟고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방향키, 달리기, 점프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플리더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테스트의 경우 천사 동상이 서 있는 곳까지 달성하면 되고 숙련자의 경우 대략 1분~2분

사이면 미션 목표까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게다가 이번 게임의 경우에는 이전에 소개한 서포터즈 선정과 관련 있어 포인트도 얻고 서포터즈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높은 포인트를 받으려면 꼭 참여해야 한다.

어떠한 게임인지 서술하자면 유명한 게임을 예로 들어 항아리 게임, 알트 에프포 같은 장르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임은 단순하나 유저가 고통받는 게임으로 퍼즐을 하나하나 올라갈 때마다 긴장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높은 곳을 올라갈 때마다 상당한 쾌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 등장하는 배경음은 Dumb Ways to Die의 노래를

삽입해 게임을 하면서 멜로디를 흥얼거리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플리더스 홍보 서포터즈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